멘토링
F-lab 멘토링 후기(2/2) - 개발이 다이빙이라면
F-lab 멘토링 후기(2/2) - 개발이 다이빙이라면
2023.03.182편에서는 '왜 멘토링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리뷰해보려고합니다. 어느 순간 저는 개발이 다이빙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멘토링 이전의 저는 다이빙을 한다면서 계속 배를 타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수심이 얕은 곳만 다녔습니다. 개발자에게 필요한 것은 에프랩에서 작성한 블로그를 한 편 보게 됩니다. https://f-lab.kr/blog/importance-of-self-improvement 개발자는 왜 40살에 치킨집을 차리게 될까? 올해 하반기부터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하면서 이라는 콘텐츠를 기획하게 되었는데요. 이 카테고리에서는 개발 기술 관련 글, 프로젝트, 스터디 경험담 등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기 f-lab.kr 블로그의 제목은 개발자는 왜 40살에 치킨집을 차리게 될까? 로 제가 가지고 있는..
F-lab 멘토링 후기(1/2) - 관객에서 다이버로
F-lab 멘토링 후기(1/2) - 관객에서 다이버로
2023.03.11멘토링 전의 나, 멘토링 중의 나, 멘토링 후의 나에 대한 내용을 담은 멘토링 리뷰입니다. 목차 [1편] 관객에서 다이버로 - 명화를 감상하려면 - Intro. - 평범한 관람객이 멘토라는 전문가와 '모나리자'를 분석한다면? - 절망의 계곡을 너머 깨달음의 비탈길로 한걸음 - 오롯이 홀로 서보기 [2편] 개발이 다이빙이라면 - 개발자에게 필요한 것은? - 독학으로 채울 수 없는 것 - 멘토링? 멘토? 구루? - 모르는게 적을수록 많이 안다. - 멘토링에서 하는 다이빙 F-lab을 고민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저 또한 처해있는 상황이 모두 다를 것이기 때문에 '꼭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보다 자신의 개발 실력이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다라고 느끼며 답답함을 느끼거나 개발자로써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분..